이 표준에 따르면 한글인터넷주소 방식에 있어 "이용자가
인터넷키워드 주소를 질의할 때 해당객체주소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자가 지정한 네임서버를 통해야
한다" 라는 것으로 이는 넷피아가 주장해온 방식과 동일한 것입니다.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는 DNS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특정 브라우저에 의존하는 서비스와는 달리 범용성과 확장성, 편리성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 받아
왔으며, 대부 분의 국내 ISP 및 기관, 학교들과 함께하여, 국내 인터넷 사용자의 90%이상이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 없이 웹브라우저의 주소 입력창에 한글인터넷주소를 입력하면 원하는 웹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자에 의한 표준 서비스로 또한 인정 받아왔습니다.
이번 표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주장해온 브라우저 중심의 서비스 방식의 한계를 인정한 것이며, 이번 정보통신단체표준은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가 사실상 국내 인터넷주소의 표준으로 확정됨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한글인터넷주소의
표준 채택을 통해 그간 여러가지 서비스의 제공에서 오는 혼동을 불식시킬 수 있어, 한글 을 이용하여 웹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의 확산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표준방식을 제시한 것은 세계 최초이며 자국어인터넷주소 기술에 있어서는 한국이 세계에 표준을
제시하는 나라로, IT 분야만큼은 한국이 기술을 이전 받는
수신자의 입장이 아니라 세계에 전수해주는 발신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간 길고긴 논쟁속에서도 넷피아를 믿고 사용해주신 고객여러분과 인터넷주소의 자국어화를 위해 위와같은
표준안을 제정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