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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한글날의 국경일 제정, 정보통신으로 가는 지름길!

안녕하십니까? 이어령입니다.
우리나라가 지리적으로 한문 문화권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 글자를 발명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세계 저명한 학자들조차 한글의 우수성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 유네스코도 훈민정음을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91년, 쉬는 날이 많다는 이유로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문화 행사를 더욱 활발하게 펼치겠다는 조건을 달아 한글날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리는 반문화적 결과를 초래하고 만 것입니다. 그 뒤 10여 년 동안 한글날의 행사 규모는 나날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결국,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을 정작 우리 자신이 외면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는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글은 우리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국민통합을 이끄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산업과 IT산업과도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글이 정보통신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온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과학적이고 위대한 말글이 있었기에 편리한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이메일주소가 탄생할 수 있었음은 물론입니다.

정보기술은 나눔의 기술입니다. 물질은 나눌수록 가난해 지지만, 정보는 나눌수록 그 힘이 더 커지는 법입니다. 내가 지닌 정보를 남에게 준다고 해서 내가 가진 것이 소모되거나 닳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보가 갖고 있는 힘이며, 공생의 철학입니다. 이러한 무한 가치 시대를 맞아, 우리는 한글이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창출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글은 우리에게 말글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당연한 명제외에도, 국가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한글의 보존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한글날 국경일 복원 역시, 시급한 문제입니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범국민추진위원회가 결성된 바 있으며, 그간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저희는 겨레의 얼과 문화를 살리려는 운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며, 한글인터넷주소의 세계화와 한글이메일주소 전국민보급에 관심을 갖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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