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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현 교수 | 서정수 대표 | 안병엽 총장 |



한글인터넷주소가 새로 태어나서 인터넷 누리에 고고의 소리를 낸 지 벌써 6돌이 되었다. 세계 으뜸의 문자를 자랑하는 우리가 어쩌다가 영어와 로마자에 선두 자리를 빼앗기고 시름에 젖으면서도 울며 겨자 먹기로 그들의 글자를 써서 누리집의 문을 두드려야만 했다.
인터넷을 사용해야만 하는 우리들은 자존심이 있는 대로 상하고 불편하기 이를 데 없으면서도 영자를 토닥거리며 그 문을 두드려야만 했다. 더구나, 영어를 좀 한다는 사람들도 우리 주소나 이름을 영자로 쓰는 데는 몇 번이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부끄러워 말은 못하면서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영어주소나 이름을 쓸 수밖에 없는 쓰라린 나날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창씨 개명의 쓰라림을 되새기는 신판 창씨 개명이 아닐 수 없다. 우리말과 한글을 버젓이 두고서도 일본 글자로 이름을 바꾸어 불러야 했던 민족적 고통을 우리는 겪어 왔다. 인터넷주소도 억지로 남의 글로 써야 한다는 점에서는 일제 시대의 강제 창씨 개명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 더욱 가슴 아픈 일은 이런 수모와 불편을 겪으면서도 별로 불평조차 없이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늘 강대국에 억눌려 지내온 우리 민족의 타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대목이다. 이 사실이야말로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다.

천만다행히도 우리 한글로도 인터넷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얼마나 뜻 깊은 역사적 사건인가. 이야말로 세종 임금님 이래 가장 큰 사건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남의 글자만을 써야 했던 세종 당시의 형편과 지금의 현실이 다를 바 없지 않은가. 세종 임금님이 한글을 만들어 한자의 억눌림에서 우리 겨레를 해방하였듯이, 한글인터넷주소의 발명은 영자의 억눌림에서 우리 겨레를 해방시킨 쾌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어찌된 일인가? 마치 세종 임금이 창제한 한글을 한사코 반대하고 한자 종주국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하던 사대주의자들이 오늘날에도 수 없이 많다. 이들은 영어를 숭상하며 한글인터넷주소를 짐짓 업신 여기고 있다. 영어로 잘 하고 있는데 구태여 한글주소를 써야 할 필요가 있는가? 사대주의 미명 밑에 한자만을 써야 한다고 우기던 무리와 조금도 다름 없는 신판 사대주의자들이 득실거리고 그들은 한글인터넷주소 사용을 외면해 왔다. 사대주의가 어쩌면 이렇게도 뿌리 깊은지 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은 세계 1위로 1,040만 가구가 인터넷에 가입되어 있다 한다. 이는 우리 나라 70 %의 가구에 인터넷이 들어가 있다는 것으로서 10가구 중 7가구가 인터넷에 가입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 이용률은 세계 5위로서 국민의 2,627만 명(전 인구의 59%)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숱한 인터넷 사용자 대부분이 아직도 한글인터넷주소를 몰라라 하고 있다. 현재 약 60만개의 인터넷 사이트가 한글인터넷주소를 사용한다지만, 제 비용을 내고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약 15만 사이트 정도라고 한다. 그 쓰라리는 불편함에서 우리를 해방 시켜 주는 한글인터넷주소를 이렇게 푸대접해도 되는 것일까? 세종대왕과 한글 선각자들에게 어떻게 얼굴을 들 수 있는가?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글전자우편주소 시대를 알리는 종소리가 온 누리에 퍼져 메아리치고 있는 것이다. 이 전자우편주소 쓰기는 인터넷주소와 함께 한글인터넷 세상을 가져오는 일대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초등학교 학생에서 70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전자우편주소를 안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런데도 그 이름을 우리 한글로 쓰지 못하고 괴상한 로마자 발음으로 적어야 했으니 전화로 불러줄 때는 울화통이 다 터진다.

오늘 넷피아는 우리를 영자의 굴레에서 해방시키는 또 하나의 민족사적 쾌거를 이루어 놓았다. 가히 세종 임금님의 뜻을 온 세계 온 누리에 펴는 제2 한글 창조를 이룩한 셈이다.

한글인터넷주소, 한글전자우편주소 이 두 가지는 우리나라를 정보 선진국으로 만드는 양대 수레바퀴이다. 나아가 갈라진 우리 겨레를 다시 매어 잇는 동아줄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 민족적 대사를 이룩한 넷피아의 이판정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우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다른 나라에도 자국어인터넷주소와 전자우편주소의 길을 열어 주어 대한민국이 세계적 선도자가 되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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