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피아가 1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연합(UN) 주관 ''정보화사회를
위한 국제정상회의(WSIS: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에 참가,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의 성공 사례에 대해 전세계 정상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넷피아는 2005년 튀니지에서 열리게 될 WSIS 본회의에서 세계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한 단체나 기업에게 주는 WSA(World
Summit Award) 후보로 대한민국 27개 솔루션을 대표해서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WSA 후보로 선정된 것은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 주소가 전세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꼭 필요한 솔루션임을 전 세계에
보여준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WSIS는 UN이 주관하고 ITU가 지원하는 범국가적 국제회의로서 이번 제1차 WSIS 회의에선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각종 실천 주제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며, 넷피아는 그간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보급에 주력함으로써 인터넷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민간 기업으로선 유일하게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넷피아는 한국내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활용 실태 및 서비스 현황을 각국 대표들에게 설명하고 특히 언어권별로
개발한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각국 정보격차 해소 및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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