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는
전세계 95개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인터넷주소화하여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 시대를 이룸으로서 전세계
95개국 어디에서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일본, 터키, 태국,
불가리아, 미국 및 연변 등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 말레이시아, 그리스, 이집트 등 비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위하여 인터넷주소 관련 국제기구인 ICANN, IETF,
ITU, APRICOT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ITU-T와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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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사업 진출 (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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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유수의 SI업체인 Tamur와
카자흐스탄 인터넷 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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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반기에 시범 서비스와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2008년 상반기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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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국가에서 자국어인터넷 주소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러시아 및 CIS 국가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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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13번째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 (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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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The Computers.
ltd와 방글라데시 인터넷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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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 인터넷 주소의 보급으로 방글라데시의 정보격차해소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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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을 통하여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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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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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말레이시아 최대 ISP 업체인 TM Net과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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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반기에 시범 서비스와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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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보급이 계속 확장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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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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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국 지도서비스 업체인 맵포인트아시아와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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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에 시범 서비스와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하반기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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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보급이 계속 확장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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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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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인터넷주소 시범 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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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내에 시범서비스,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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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인터넷 사용자와 기업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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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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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멕시코 최대 ISP인 텔멕스와 최종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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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터키, 칠레, 인도네시아, 몽골, 레바논,
이라크, 일본, 미국에 이어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제공될 9번째 국가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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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초에 시범 서비스 시작하여,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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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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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레바논의 메이저 ISP인 테라넷과 최종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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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칠레, 인도네시아, 몽골에 이은 5번째 해외
파트너로서 레바논 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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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초에 시범 서비스 시작하여,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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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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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인터넷주소 시범 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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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시범 서비스와 2006년 말 실권리자들을
위한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2007년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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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와 기업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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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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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 ccTLD(.mn) 레지스트리인 데이터콤과 최종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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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칠레, 인도네시아에 이은 4번째 해외 파트너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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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초에 시범 서비스 시작,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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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
ICT 2006 전시회 참가 (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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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위한 Cairo ICT 행사에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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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회의 1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서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소개, 많은 중동, 아프리카 국가의 정부와 회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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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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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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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본 현지 법인 설립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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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이어 해외에서 두 번째로 개시되는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로, 일본에서도 특허를 확보했으며 일본 인터넷 사용자와 기업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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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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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JVC(Netpia-Indonesia) 가 현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2006 년
상반기에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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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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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이타르타스 (ITAR-TASS) 통신사 비탈리 이그나첸코 사장 넷피아 본사 방문
(2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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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국영 통신사이며 세계
4 대 통신사 중의 하나인 이타르타스 (ITAR-TASS) 통신사의 비탈리 이그나첸코
사장이 APEC 에 참가했던 러시아 대표단 일행과 함께 본사를 방문, 자국어(러시아어)인터넷주소에
대한 깊은 관심 표명 및 향후 러시아어인터넷주소의 보급 및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에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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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IS
Tunis 2005 에서 NLI (Native Lanugauage Identifier)
컨소시엄 발족 (2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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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방글라데시, 가나, 미국,
튀니지아, 네팔, 터키, 한국 등 8개국에서 11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발족된
컨소시엄으로, 향후 인터넷의 자국어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를 함양하고 자국어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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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ITU, UNESCO 등의 기존 기구들과도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인터넷 자국어화에 공동협력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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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의 발족으로 인해 인터넷의 다국어화는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로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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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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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JVC(Netpia-Chile)가 현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2006 년 상반기에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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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의 남미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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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
세계대회 개최
(NLIA&Name Global Conference 2005)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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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 컨소시엄 구성
및 컨퍼런스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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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D, MINC 등의 책임자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사와 국내 정ㆍ재계 및 학계 , 한글단체 인사 등 국내 정상급 인사와 UN 등 해외의
전문인사들이 대거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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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에 대한 세계 표준화의 단초를 제시,
자국어 인터넷 기술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넷피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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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국제총괄 CEO 취임 (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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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창업 10주년을 맞아 각
분야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글로벌 넷피아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앞당기기 위한
글로벌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전략적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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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JVC 넷피아-터키 설립)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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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제공을
위한 조인트 벤처회사(NetpiaㆍTurkey)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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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의 브릿지 역할 및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유럽과 아시아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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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인터넷프라자 개관 (2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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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상용화 되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인 불가리아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는 불가리아 정부의 전자정부 구현과 인터넷
사용의 활성화와 정보격차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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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천강식 상무 UN 인터넷정책 위원회 위원 선임 (2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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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UN WGIG(인터넷정책위원회:
Working Group on Internet Governance)에 넷피아의 천강식
상무가 한국을 대표하여 위원으로 선임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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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ISP인 IMPSAT과 자국어인터넷주소 MOU 체결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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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남미 순방에 민간기업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 남미 최대 ISP(인터넷 통신 사업자)인 IMPSAT과 MOU를
체결하여 21세기 정보통신산업 중심의 세계화에 당당히 도약하는 강국, 아르헨티나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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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ISPCON(ISP Conference) Fall 2004 전시회 참가
(2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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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 Earthlink, MCI,
Level3 등을 비롯한 현지 ISP 및 제휴 관련 업체, 캘리포니아 ISP 협회
(CISPA)와 넷피아의 주요 상품인 자국어인터넷주소 및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모델에
관한 열띤 협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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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국어인터넷주소에 키워드 광고 기능을 결합시킨
비즈니스 모델은 ISP를 위한 수익 창출 모델로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ISP
와의 제휴를 통한 윈-윈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서
각광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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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T세계
통신표준총회(WTSA)에 자국어인터넷주소 공식 이슈로 선정 및 세계 표준화 제안
(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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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 NLIA)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었던 ITU-T 세계 통신표준총회(WTSA)에 공식 이슈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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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왕실
차기 국왕 씨린턴공주 넷피아 본사 방문 (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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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를 통한 태국 국민의
인터넷 접근과 활용성의 향상에 많은 관심과 함께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정보격차해소사업의 태국에서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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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INA와 양해각서 체결 (2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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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과 그리스정부에서 주주사로
참여하여 설립한 그리스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기관 INA와 양해각서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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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연안의 남동유럽 일대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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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CeBIT 2004 참가 (2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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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정보통신 박람회에서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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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
인터넷 거버넌스 워크숍 참가 (2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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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자격으로 공식 초청을 받고 발표자로서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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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층 구조의 자국어인터넷주소가 비영어권 국가의
지식정보화 사회 진입과 경제발전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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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은행 정보격차해소재단(DGF) 대표 넷피아 본사 방문
(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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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에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공급하면서 개발도상국 정부로 하여금 국제정보격차해소재단의 협조를 받도록 하는
프로젝트의 공동추진 협의를 위하여 DGF의 앨런로시 대표 등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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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FOR
2003 참가 (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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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솔루션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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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지원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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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초청,
WSIS 국제준비회의 참가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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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공식초청을 받아 WSIS(정보화사회를
위한 국제정상회의)에서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소개하여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중요성을 아랍권에 인식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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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정보통신부와 자국어인터넷주소 MOU체결 (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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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정보통신부와 자국어인터넷주소 공동개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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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와 MOU체결 (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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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인터넷주소 공동개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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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Natage사와 제휴 (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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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인터넷주소 솔루션 공동개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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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NN,
IEFT 국제회의 참가 (2000.01 이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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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인터넷주소 솔루션 공동개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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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COT
1999 싱가폴 (1999.03 이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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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키워드형 자국어인터넷주소 세계최초 공식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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