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는 전세계 95개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인터넷주소화하여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 시대를 이룸으로서 전세계 95개국 어디에서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일본, 터키, 태국, 불가리아, 미국 및 연변 등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 말레이시아, 그리스, 이집트 등 비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위하여 인터넷주소 관련 국제기구인
ICANN, IETF, ITU, APRICOT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ITU-T와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국제기구인 UN의 WGIG(인터넷정책위원회: Working Group
on Internet Governance)에 위원으로 한국을 대표하여 넷피아의 천강식 박사가 선임되어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멕시코에서 글로벌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방법 '자국어인터넷주소 시스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
(2010.10)
중국에서 `검색 키워드 광고 표시방 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 (2010.03)
파키스탄어 인터넷주소 정책위원과 파키스탄어 인터넷주소 보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09.11)
중국 도메인관리 최고기관인 CNNIC(중국인터넷정보센터)과 키워드형 자국어도메인(자국어인터넷주소)
공동서비스 추진 및 중국어이메일주소 보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09.4)
베트남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사업 진출 (2008.01)
베트남
No.1 ISP업체인 VDC와 베트남어 인터넷 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
2008년 하반기에 서비스 준비과정을
거쳐 2009년 상반기에 일반인 등록이 가능한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15번째 국가에 자국어인터넷
주소 사업을 진출하게 되었으며, 아시아 정보격차해소에 이바지하는 계기 마련
카자흐스탄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사업 진출 (2007.07)
카자흐스탄
유수의 SI업체인 Tamur와 카자흐스탄 인터넷 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
2007년 하반기에 시범 서비스와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2008년 상반기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14번째 국가에서 자국어인터넷
주소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러시아 및 CIS 국가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방글라데시에 13번째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 (2007.05)
방글라데시
The Computers. ltd와 방글라데시 인터넷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
자국어 인터넷 주소의 보급으로
방글라데시의 정보격차해소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본 계약을 통하여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말레이시아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7.03)
말레이시아
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말레이시아 최대 ISP 업체인 TM Net과 계약 체결
2007년 하반기에 시범 서비스와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보급이 계속 확장되고 있음
태국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7.01)
태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국 지도서비스 업체인 맵포인트아시아와 계약 체결
2007년 상반기에 시범 서비스와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하반기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보급이 계속 확장되고 있음
몽골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2007.01)
몽골어인터넷주소 시범 서비스 개시
2007년 상반기 내에 시범서비스,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몽골 인터넷 사용자와 기업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멕시코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6.10)
멕시코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멕시코 최대 ISP인 텔멕스와 최종계약 체결
이번 계약으로 터키, 칠레,
인도네시아, 몽골, 레바논, 이라크, 일본, 미국에 이어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제공될 9번째 국가
탄생
2007년 초에 시범 서비스
시작하여,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레바논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6.09)
레바논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레바논의 메이저 ISP인 테라넷과 최종계약 체결
터키, 칠레, 인도네시아, 몽골에
이은 5번째 해외 파트너로서 레바논 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2007년 초에 시범 서비스
시작하여,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인도네시아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2006.08)
인도네시아어인터넷주소 시범 서비스 개시
2006년 하반기 시범 서비스와
2006년 말 실권리자들을 위한 사전예약등록 서비스를 거쳐 2007년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와 기업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몽골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6.07)
몽골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몽골 ccTLD(.mn) 레지스트리인 데이터콤과 최종계약 체결
터키, 칠레, 인도네시아에 이은 4번째 해외 파트너 계약 체결
2007년 초에 시범 서비스 시작, 상반기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카이로
ICT 2006 전시회 참가 (2006.02)
처음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위한 Cairo
ICT 행사에 참가
본 전시회의 1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서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소개, 많은 중동, 아프리카 국가의 정부와 회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음
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
일본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 (2006.01)
일본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본 현지
법인 설립 완료
터키에 이어 해외에서 두 번째로
개시되는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로, 일본에서도 특허를 확보했으며 일본 인터넷 사용자와 기업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인도네시아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 최종계약 체결 (2005.12)
인도네시아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JVC(Netpia-Indonesia) 가 현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2006
년 상반기에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러시아
이타르타스 (ITAR-TASS) 통신사 비탈리 이그나첸코 사장
넷피아 본사 방문 (2005.11)
러시아의
국영 통신사이며 세계 4 대 통신사 중의 하나인 이타르타스 (ITAR-TASS) 통신사의 비탈리
이그나첸코 사장이 APEC 에 참가했던 러시아 대표단 일행과 함께 본사를 방문, 자국어(러시아어)인터넷주소에
대한 깊은 관심 표명 및 향후 러시아어인터넷주소의 보급 및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에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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