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넷피아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
판정 친구 ! 잘 지내고 있지 ~~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기업을 경영하는 자네를
볼때마다 항상 든든하고 자네가 자랑스럽다네.
강남에서 컴퓨터 몇대 설치하고 연구소할때 생각나는가!
그때 내가 놀러 갔을 때 보아도 참 신기했었네.
잘은 몰랐지만 발전가능성을 알수 있었다네.
항상 건강하고 개인적으로나 회사로써도 많은 발전과
그 멈출수 없는 소명을 계속 이루어 가면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세종대왕께서 창조한 한글사랑으로 대한민국의
1등 공신이 되어줄 수 있겠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라는 찬송가 제목이 있네.
가능하다면 예수님 믿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신앙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인생으로 남은 반평생을 친구와 더불어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그 날이
속히 판정에게 임하길 ... 기도하면서 이만 맺겠네.
그럼 늘 행복하게나.~~ 친구 강정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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